영상편집 AI 클링을 다뤄봤는데.. 진짜 대단합니다.
요즘 유튜브든 틱톡이든, 영상 없이 콘텐츠 만드는 건 거의 불가능하죠.
근데 영상 편집이 말처럼 쉬운 건 아니잖아요? 시간도 오래 걸리고, 툴도 어렵고, 컴퓨터 사양도 타고나야 하니까요.
저도 예전엔 프리미어나 캡컷 열심히 만지다가 지쳐서 그냥 포기했던 적이 많았는데,
최근에 영상편집 AI라는 키워드를 알게 된 후로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만났습니다.
바로 Kling AI라는 도구 덕분인데요.
텍스트 몇 줄만 입력하면, AI가 알아서 영상을 만들어주는… 말 그대로 말로 만드는 영상을 실현해준 서비스예요.
게다가 이제는 단순 텍스트만이 아니라, 이미지에서 시작해서 이미지로 끝나는 영상,
거기에 카메라 움직임까지 제어할 수 있는 진짜 말도 안 되는 퀄리티의 생성형 영상 툴로 진화 중입니다.
이번 글에서는 Kling AI에 대해 실제 사용해본 솔직한 후기와 함께,
직접 실습해볼 수 있는 프롬프트 예시 + 생성 예제까지 전부 공유할게요.
영상편집에 질린 사람이라면, 오늘 이 글이 터닝포인트가 될지도 몰라요.
Kling AI란? 텍스트와 이미지로 만드는 영상편집 AI
Kling AI는 중국의 기술 기업 Kuaishou Technology에서 만든 AI 기반 영상 생성 플랫폼이에요.
기존의 편집툴처럼 컷 자르고, 타임라인에 얹고, 효과 넣는 방식이 아니라
텍스트나 이미지를 입력하면 AI가 자동으로 영상 전체를 생성해줍니다.
특히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, 텍스트 → 영상(Text to Video)뿐만 아니라
이미지 → 영상(Image to Video)까지 지원하게 됐고,
카메라 앵글, 장면 전환, 스타일까지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면서
말 그대로 영상편집AI 중 끝판왕급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어요.
영상은 최대 1080p 해상도, 30fps, 길이는 5초~10초 내외이며,
하루 무료 크레딧도 제공되어 가볍게 체험해볼 수도 있습니다.
Kling AI 요금제 비교 (2025년 기준)
| 플랜 | 연간 요금 | 월별 크레딧 | 단가 (100크레딧당) | 포함 기능 |
|---|---|---|---|---|
| Basic (무료) | $0 | 로그인 시 지급 매일 66개 | – | 제한적 체험 가능 |
| Standard | $79.2 | 660 | $1.00 | 워터마크 제거, 영상 확장, 업스케일 |
| Pro | $293.04 | 3,000 | $0.81 | 상위 생성 우선권, 고급 효과 |
| Premier | $728.64 | 8,000 | $0.76 | 모든 기능 + 신기능 우선 사용 |

Basic은 누구나 가입해서 체험할 수 있고, 근데 영상만드는데 무지하게 오래걸립니다. 5초짜리 영상만드는데 3분 기다리게 하네요.. 유료 써야한다는 생각이 엄청들어요
Standard부터는 본격적으로 실사용자, 콘텐츠 제작자용 기능들이 열리게 돼요.
Pro와 Premier는 영상 여러 개 대량으로 생성하거나, 클라이언트용 영상 제작을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.
Kling AI 실사용 후기: 써보니 영상편집 AI가 다르긴 다르다
처음 Kling AI를 써봤을 때 솔직히 반신반의했어요.
“텍스트 몇 줄로 영상이 된다고?” “그게 영상이라고 할 수 있을까?” 싶었죠.
그런데 써보고 나니, 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.
먼저,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도 꽤 구체적이고 선명한 영상이 만들어져요.
예를 들어, “눈 내리는 숲 속을 천천히 걷는 소녀”라고 입력했더니,
실제로 숲에 눈이 내리고, 느린 카메라 움직임까지 구현된 영상이 나왔어요.
물론 100% 완벽하진 않아요.
특히 사람 얼굴이 클로즈업될 땐 어색하거나, 약간 왜곡되는 경우가 있어요.
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상 흐름, 분위기, 색감 같은 비주얼 연출력은 꽤 훌륭한 편이에요.
특히 감탄했던 건 ‘Image to Video’ 기능이었어요.
처음 장면과 마지막 장면 이미지를 넣어주고, 그 사이 동작을 프롬프트로 지시하면
AI가 알아서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방식인데—진짜 “어 이거 광고 컷 같은데?” 싶을 정도로 매끄러워요.

이제 본격적으로 실습을 해볼 차례예요.
직접 GPT로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 만들고,
그걸 Kling AI에 넣어서 영상까지 생성해보는 과정을 같이 해볼게요.
직접 해보는 Kling AI 실습 가이드 (GPT + 이미지 생성 포함)
영상편집 AI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,
직접 해보지 않으면 감이 안 오잖아요?
이번에는 GPT를 활용해 이미지 생성 → Kling AI 영상 생성까지
실제 과정을 단계별로 따라해볼 수 있게 구성했어요.
아래 실습에서는
- GPT에게 이미지 프롬프트를 2개 요청해서
- 시작 이미지와 마지막 이미지를 만든 다음
- Kling AI에 넣고 영상으로 변환
- 마지막으로 텍스트 프롬프트로 움직임 + 카메라 앵글까지 지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할게요.
Step 1: 시작 이미지 프롬프트 (GPT에 요청할 것)
“황금빛 노을이 비치는 숲속에서, 긴 머리를 가진 여성이 나무에 기대어 책을 읽고 있는 장면. 따뜻한 분위기와 부드러운 빛.”
이 프롬프트를 GPT에 넣으면 Midjourney나 DALL·E, Leonardo.ai 등에서 쓸 수 있는 이미지가 나올 거예요.
이 이미지를 영상의 시작 장면으로 사용합니다.
Step 2: 마지막 이미지 프롬프트 (GPT에 요청할 것)
“해가 완전히 진 어두운 숲 속에서, 같은 여성이 일어나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장면. 달빛과 별빛이 비추는 몽환적인 분위기.”
이건 영상의 마지막 장면 이미지로 사용될 이미지예요.
Kling AI에선 시작 이미지와 마지막 이미지를 업로드하면
그 사이를 자동으로 연결해주는 영상이 생성됩니다.
Step 3: Kling AI용 프롬프트 (움직임 + 카메라 앵글)
“The woman slowly closes her book, stands up, and looks toward the sky. The camera slowly zooms out as the scene fades from warm sunset to starry night.”
그 여자가 천천히 책을 덮고, 일어나서 하늘을 바라본다.
카메라는 천천히 줌아웃되며, 장면은 따뜻한 노을에서 별이 가득한 밤하늘로 전환된다.”
이 프롬프트는 영상의 동작과 분위기를 전달하는 핵심이 됩니다.
느린 움직임, 카메라 줌아웃, 장면 전환 효과까지 자연어로 넣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.
이렇게 이미지 만들어서, 생성하는과정이에요 역시나 5초영상 소요시간 3분이네요

Step 4: 생성 후 확인
위 3가지를 Kling AI에 입력한 뒤 생성 버튼을 누르면
짧지만 감성적인 시네마틱 영상이 완성돼요.
영상 완성 후엔 워터마크가 있는지 확인하고,
Standard 이상 요금제를 이용 중이라면 워터마크 제거 + 영상 다운로드도 가능해요.
[TIP] 움직임이 어색하다면 프롬프트를 “slowly”, “gracefully”, “cinematic camera angle” 등으로 더 디테일하게 써보세요.
아래는 결과물이에요, 영상이 5초이다보니 조금 실망스럽긴한데요, 사람들 만든거보면 퀄리티가 엄청나더라구요 유료를 써야하나봐요
영상편집 AI 마치며
영상 만들 때마다 복잡한 편집 툴 앞에서 좌절했던 분들,
이제는 정말 AI가 대신 만들어주는 시대가 왔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.
Kling AI는 단순한 자동화 툴이 아니라,
텍스트와 이미지만으로 영상이라는 결과물을 완성시켜주는 창작 파트너에 가까워요.
특히 이번 실습을 통해 느낀 점은,
- 직관적으로 쓸 수 있다
- 퀄리티가 꽤 뛰어나다 (특히 감정·분위기 표현)
- 시간 절약 효과는 말할 것도 없음
물론 아직 부족한 부분도 있어요.
얼굴 표현의 디테일, 한글 프롬프트 지원, 10초 이상의 확장 등은 앞으로 더 보완되길 기대합니다.
하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도 충분히
유튜브 쇼츠, 틱톡, 릴스 같은 숏폼 영상 제작은 물론,
광고, 브랜딩, 감성 콘텐츠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.
원래 감각이 있으신분들은 영상퀄리티 많이 올리셔서 수익까지도 달성할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
